변정수 딸 유채원 사진 나이 설리닮은꼴
변정수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당시 방송에서 변정수의 딸이 설리닮은꼴이라고 소개가 되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변정수에게는 두 명의 딸이 있는데요.
한명은 유채원 (호야), 한 명은 유정원입니다.
두 딸 모두 엄마의 우월한 기럭지를 물려 받아 길쭉길쭉 합니다.
유채원은 현재 모델로 일하고 있습니다.
변정수 딸 유채원 나이 사진
변정수 나이는 올해 한국 나이로 46살입니다.
1978년생이랍니다.
변정수는 이른 나이에 결혼하여, 벌써 저렇게 큰 딸이 있답니다.
변정수는 대학교 시절 만난 남편과 1994년 결혼했습니다.
당시 변정수 나이가 21살이었습니다.
변정수 딸 유채원 나이는 199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2살입니다.
변정수 둘째딸 유정원 나이는 2006년생으로 올해 14살입니다.
둘째딸 유정원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우월한 다리 길이를 자랑합니다.
남편분은 키가 그리 크지 않은것 같았는데, 아이들이 모두 변정수의 키를 물려 받은것 같습니다.
유정원 역시 몸매가 이미 모델 몸매로 크고 있는것 같아, 관심이 있다면 모델을 시켜도 좋을것 같습니다.
얼마전 변정수의 sns에 올라온 딸 유채원과 함께 찍은 사진은 정말 설리닮은꼴이라 저도 깜짝 놀랐는데요.
정말 설리 닮지 않았나요?
위 사진은 유채원과 변정수가 함께 파리패션위크에 가서 찍은 사진인데요.
이 사진은 오묘하게 김연아 느낌이 납니다.
엄마가 모델이다보니 자연스럽게 딸도 옷을 참 스타일리시하게 잘 입는것 같습니다.
변정수는 40대임에도 불구하고 모델로서의 포스가 여전히 장난이 아닙니다.
이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라인상 위치가 조금 다르지만, 다른 평면에서 같은 라인상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변정수씨가 그래도 딸보다는 키가 좀 더 큰것 같더라고요.
참고로 변정수 키는 174cm랍니다.
변정수는 딸을 평생 마음이 통하는 친구라고 표현하며 딸이 있다는 것을 큰 행운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변정수 딸 유채원은 남다른 감각을 가진 엄마 덕분에 여러 가지 룩을 자신있게 연출하는 능력이 생겨 좋다며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 사진도 상당히 설리 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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