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꿀땅콩 - 후디스 허니 로스티드 피넛 후기
각종 정보/리뷰2019. 1. 25. 17:06
사람들이 코스트코 꿀땅콩이 맛있다길래 사먹어보고 싶은데, 집 근처에 코스트코가 없어요. ㅠㅠ
하지만, 요새는 인터넷쇼핑의 발달로 코스트코 꿀땅콩을 간편하게 인터넷에서 주문할 수 있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주문하니 바로 다음날 배송 완료.
역시 한국이 인터넷 쇼핑 하나는 끝내줍니다.
코스트코 꿀땅콩의 정식 명칭은 후디스 허니 로스티드 피넛이랍니다.
무려 1.13kg이나 들어있습니다.
사람들이 맛있다고 했으니까 배송료 아낄겸 두통 구매했습니다.
1.13kg 양을 가늠못하고 샀는데 이거 한 달 동안은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달콤+고소해서 자꾸 손이 갑니다.
오징어도 사서 같이 먹고 있는데, 단짠단짠의 조합이 좋습니다.
코스트코 꿀땅콩은 한 통에 만원 안 하는 가격에 구매 가능합니다.
오징어가 더 비싼건 함정입니다.
맛있는 꿀땅콩 찾으신다면, 후디스 허니 로스티드 피넛 한 번 드셔보세요.
양 많고, 값싸고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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